학생이 최우선인 대학, 용인송담대학교

[스페셜리포트]용인송담대학교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0-29 16:30:44

멘토링 제도, 글로벌 프로그램 등 학생지원 체제 마련
학생들을 위한 최첨단 복지·편의시설 구축
향토장학, 직무능력인증장학 등 장학혜택 ‘풍성’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가 학생 중심의 복지 프로그램과 장학혜택으로 수험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용인송담대의 비전은 ‘고객감동의 교육서비스로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일류대학’을 실현하는 것이다. 이에 용인송담대는 창의적이고 유능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자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멘토링과 각종 상담제도 운영, 최첨단 교육·복지시설을 자랑한다. 아울러 풍부한 장학혜택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성과, 교육환경 등을 개선함으로써 교육과정 개발·운영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교 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멘토링 제도’
용인송담대는 재학생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돕기 위해 멘토링제도를 운영하며, 멘토와 전문상담사(심리상담, 취업상담) 간의 상호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멘티의 학교생활을 수시로 점검하고 전공·적성문제, 심리적 고민, 경제적 어려움(학비)에 관한 고민, 성적문제 등을 파악하고 있다. 재학생에게 단계별로 개인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 연 4회 이상 체계적인 상담을 실시한다. 멘티의 문제점을 대학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멘토링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용인송담대는 인성교육과 진로지도에 중점을 둔 멘토링 교과를 운영하고 있다. 1학년에게는 ‘자기계발 멘토링 교육’을, 2~3학년에게는 ‘취업전략 멘토링 교육’을 진행한다. 멘토링 제도를 정규 교과과정에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교수님과 선배가 멘토가 돼 신입생에게 대학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도움을 주는 과정이다. 친절한 학사지원을 통해 학교생활에서의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다. 입학부터 취업까지 지정된 학생을 책임관리하는 멘토지정제도를 운영하면서 재학생이 학교생활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 지원,
해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용인송담대에서는 ‘학생상담센터’가 설치돼 전문상담사를 통한 학생상담이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상담사는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각 분야별 상담전문가가 심리상담, 학습상담, 진로, 취업상담을 지원한다. 아울러 주기적인 평가·분석을 통해 학생상담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학생복지를 실현하고자 학생자치기구과 유연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반영하고 있다.


또한 송담역량인증시스템과 연계한 온라인 학생지도시스템을 운영, 대학생활 관련 자료를 원스톱으로 조회해 상담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용인시 예절교육관과 연계한 예절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신입생 전체에게 비정규 특강으로 이뤄진다. 문화 상식, 인간관계, 스트레스 관리, 연애, 인문학 등 학생이 원하는 강의의 주제를 선택하면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인관계가 힘든 학생을 대상으로 관계 증진 팀 프로그램도 운영해 재학생의 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용인송담대는 국제화·전문화를 위한 해외 현장학습과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해외인턴십 및 어학연수, 해외문화탐방, 전공능력 향상 및 자격증 특강 제도 등을 운영한다. 각 학과에서는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 편성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을 교육한다. 특히 해외문화탐방은 학생들이 외국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외국어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좁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향후 해외 산업계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기회와 경험이 되고 있다. 또한 용인송담대는 미국 뉴욕주립대 코블스킬 캠퍼스와의 협약으로, 교환학생 파견제도와 2+2 학사학위 프로그램을 통한 유학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용인송담대 학생들은 이와 같은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습능력과 국제화 능력을 향상시켜 직업 기초 능력을 기르게 된다.


최상의 학생 복지시설 구축
용인송담대는 수도권에 소재한 전문대학 가운데서도 교지와 교사확보율이 높은 수준에 속한다. 교지 면적이 약 10만m², 교지확보율은 106%, 교사는 총 11개 동 5만 4300m²로 교사확보율이 112.98%다. 특히 대학 진입로 왼편에 위치한 창의관과 연결돼 학생운동장 지하에 건설된 학생회관은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가득하다. 단연 눈에 띄는 곳은 체육시설이다. 새로 오픈한 트레이닝센터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체력훈련 장비가 잘 갖춰져 있다. 학생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실내 골프연습장, 샤워장을 설치했으며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역시 최첨단 시설을 자랑한다. 용인송담대 도서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최신 시설을 구축했다. 북카페, 스터디룸, 멀티미디어실 뿐만 아니라 동영상 강의와 수업이 가능한 시네마 홀,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지하 라운지카페 등이 마련돼 있다. 교내에는 2000여 대의 최신 컴퓨터와 첨단 실습실, 완벽한 네트워크, 그룹웨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도서관, 멀티미디어자료실, 원격강의실, 가상교육시스템실, 영상제작 편집실, 인터넷카페 등 학생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


향토장학, 직무능력인증장학 등 풍부한 장학혜택
용인송담대의 장학금은 교내장학금과 교외장학금으로 구성돼 있다. 연간 교내 40종류, 교외 34종류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약 60% 이상의 재학생이 장학제도의 혜택을 받고 있다. 교내장학금은 이사장성적우수장학, 총장성적우수장학, 원등록자입학성적장학, 기초생활수급장학, 가계곤란장학, 성적장학, RESTART장학, 성적향상장학, 향토장학, 만학도장학, 송담가족장학, 공로장학, 직무능력인증장학(인성·소양), 근로장학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향토장학은 대학 인근지역 고등학교 출신 학생들 가운데 입학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제도다. 용인송담대는 지역기반의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향토장학을 신설해서 용인지역 학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성과 소양으로 나뉘는 직무능력인증장학제는 송담역량인증제에서 기준 포인트를 취득한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용인송담대가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송담역량인증제는 학생들의 자율적 자기계발과 다양한 경험을 통한 인성향상으로,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기초직무를 습득함으로써 현장 적응능력을 증진시키는 제도다. 매년 1년간 재학생의 대내외 활동을 마일리지로 적립해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졸업 시 재학기간에 활동한 결과에 따라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한 학생에게는 총장명의의 인증서를 발급해준다. 송담역량인증제도는 세부적으로 인성인증, 소양인증제도가 있다. 인성인증은 기본인증과 인성봉사, 교육훈련 등을 통해 일정 기준의 인성 마일리지 취득자에게 수여된다. 소양인증은 전공인증, 국제인증, 정보인증 영역에서 취득기준 이상 자격증 취득자에게 수여된다. 2017년 기준 송담역량마일리지 장학금을 지급받은 학생은 인성인증 장학금 332명, 소양인증장학금 235명으로, 학생들에게 약 1억 2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교외장학으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가장학 유형 1, 2, 다자녀(셋째아이 이상) 국가근로장학 등이 있으며, 기타 지방자치단체 및 외부기업체, 각종 장학재단에서 지원하는 장학금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장학혜택이 존재하는 용인송담대에서는 조금만 노력한다면 누구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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