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서 동아시아고대학회 전국학술대회

동의대 인문사회연구소-동아시아고대학회 공동 주관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0-29 14:43:4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인문사회연구소(소장 이철우)는 동아시아고대학회(회장 안영훈, 경희대)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27일 동의대 인문대에서 ‘평화와 창조를 위한 동아시아 문화 교류’라는 주제로 동아시아고대학회 제71회 전국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20인의 국내외 원로, 중진 연구자가 ‘동아시아 문학예술과 문명 교류’, ‘동아시아 공동체와 네트워크’, ‘동아시아인의 삶과 상호 이해’, ‘한일 문화와 교류’, ‘동아시아 교류와 문화유산’ 4개 섹션으로 나눠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한국학 권위자인 일본 천리대의 오카야마 젠이치로 교수가 한일 시가에 나타난 한일관계를, KBS부산총국장을 지낸 이동식 역사저술가가 조선의 도자문화와 아사카와 형제를 발표하는 등 한일 문화교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논의를 함께 했다.


동아시아고대학회는 한중일의 문학, 역사, 철학 연구자 400여 명이 모인 국제적 전문 연구단체로 매년 4차례 한중일을 번갈아가며 학술대회를 열어 동아시아학의 세계화와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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