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마산지역 기관단체장 간담회’ 열려

기관단체장·기업인과 교류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0-29 13:55:46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국제세미나실에서 지난 26일 창원상공회의소(회장 한철수)가 주관하는 ‘마산지역 기관단체장 간담회’가 열렸다.


마산지역 기관단체장 간담회는 지역의 기관단체장과 기업인들 간의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마련되는 자리다. 이번 모임은 박재규 총장의 초청으로 특별히 경남대에서 열리게 된 것.


이날 간담회는 박재규 총장을 비롯해 우영준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 방태진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광칠 마산세무서장, 황철환 마산중부경찰서장, 이진모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김길규 마산소방서장, 홍성화 삼성창원병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우영준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교 72주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남대에서 이번 간담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가 발전하려면 지역대학이 성장해야 한다. 앞으로 지역인재 육성과 대학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규 총장은 “지역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마산지역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들의 우리대학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런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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