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군사경찰대학, 평화공감 통일콘서트 개최
통일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식변화·현장소리 듣기 위해 마련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0-29 11:04:1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군사경찰대학은 지난 26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다빈치홀에서 민주평통논산시협의회와 충남통일교육센터 공동으로 평화공감 통일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3차 남북정상 후 급물살을 타고 있는 통일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식변화 및 현장 소리를 생생하게 듣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일방적 특강형식이 아니라 통일전문가와 교수 및 학생 등 5명이 참여해 통일에 대한 필요성, 기대효과, 통일이 되면 하고 싶은 일, 통일을 위해 노력해야할 사항에 대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행사 진행을 맡았던 군사경찰대학 이세영 학장은 “학생들이 미래에 다가올 통일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이에 대한 역량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자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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