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유아교육과, 공연·전시회 열어

경북지역 영유아 2000여 명 관람, 동극·인형극·그림자극·풍물 공연과 교재교구 전시회 진행도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0-29 10:01:3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유아교육과(학과장 엄정례 교수)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제28회 유아교육과 공연 및 전시회’를 열었다.


199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28년째를 맞은 유아교육과 공연 및 전시회는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전공동아리 활동을 통해 전공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전공역량을 강화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안동시를 비롯해 경북지역 영유아 2000여 명이 관람한 가운데 이번 공연에서는 동극, 인형극, 그림자극, 풍물 공연과 함께 공연장 로비에서는 교재교구 전시회를 진행했다.


유아교육과에서는 5개의 전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인형극 연구회의 ‘벌거벗은 임금님, 요술항아리’ ▲동극 연구회의 ‘지혜로운 모자장수’ ▲그림자극 연구회의 ‘아기가 된 욕심장이’ ▲전통문화 연구회의 ‘풍물공연’ ▲몬테소리 교재교구 연구회의 ‘서로 돕고 나누어요’ 등 5개 전공동아리가 이번 공연에 참여했다.


특히 유아교육과 공연 및 전시회는 지역의 영유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교육기부를 통한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의 봉사활동으로 지역민들에게 사랑과 성원을 받고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가톨릭상지대 유아교육과는 48년의 전통과 역사를 갖고 있으며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환경으로 유아교사로서 확고한 교육관을 가진 창의적 인재를 배출하는 등 지역의 유아교육 분야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한편 유아교육과 학과장 엄정례 교수는 “수업과 병행하면서 이번 공연을 열심히 준비해온 학생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우리 대학은 지역민과 함께 하는 시민대학으로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외부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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