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 ‘지역민을 위한 다문화축제의 밤’

"문화다양성, 춤으로 만나다"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0-26 10:12:3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는 11월 1일 부산 금정구 남산동캠퍼스 만오 오디토리움에서 ‘문화 다양성, 춤으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5회 지역민을 위한 다문화 축제의 밤’을 연다.


부산외대 다문화창의인재양성사업단이 201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과 다문화가족, 재학생 및 교직원들이 다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들이 만나 어우러지는 만남의 장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문화 다양성, 춤으로 만나다’라는 부제로 다양한 국가의 전통 춤을 선보이며 여러 국가의 문화와 다양성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세계 풍물 전시 및 체험 ▲세계 전통춤 및 전통노래 공연 ▲한국어문화학부 재학생 사물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진행된다.


행사에 앞서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다문화유관기관과 부산외대 동남아사업단 및 국제학부가 운영하는 부스가 마련돼 다문화와 관련된 체험 및 전시를 진행하고 오후 6시부터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벡 등 9개 국가의 전통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오경 부산외대 다문화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뿐 아니라 다문화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서로 협력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주민들의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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