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김오현·김정기 대표이사에게 명예박사학위 수여
고성레미콘(주)·한진퓨텍(주) 설립해 지역발전·일자리 창출·사회봉사 앞장
최진
cj@dhnews.co.kr | 2018-10-26 09:06:12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25일 경남대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김오현 고성레미콘(주) 대표이사와 김정기 한진퓨텍(주) 대표이사에게 각각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김오현 대표이사는 지난 1987년 고성산업(주)을 시작으로 고성레미콘(주)과 고성아스콘(주), 진흥개발(주)을 설립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사원들의 복지 혜택 증진 등에 이바지해왔다. 경북 군위 출신으로서 의지할 사람 하나 없는 낯선 경남 고성에서 사력을 다해 사업에 전념한 결과 경남에서도 건실한 중견 업체로 성장시킨 것이다.
김 대표이사는 지역의 교육발전과 스포츠, 산업, 복지를 위해 한평생 기부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고성교육발전위원회 발기인 및 이사장, 고성씨름협회장, 고성군생활체육회장 등을 맡으며 지역교육과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원 기부 및 경남 7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여러 곳에 수많은 지원금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표창, 한국장애인협회장 감사패, 자랑스러운 군민상(고성군 ‧ 군위군), 문화부장관 표창, 생활체육협의회장 표창,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국세청장 표창, 검찰청장 표창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김정기 한진퓨텍(주) 대표이사는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는 경영 이념 아래 지난 1988년 경성중기 설립을 시작으로 한진퓨텍(주)과 한진종합중기(주), 심산유곡(주)을 설립·인수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봉사활동에 적극 기여해왔다.
성실한 사업가이자 지역사회에 봉사와 기부를 아끼지 않은 김정기 대표이사는 장학금·후원금 등의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재해 예방과 복구 사업,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 등에 적극 기여하고 실천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장관 표창, 국토해양부장관 표창, 경남도지사 표창 등 많은 상을 받았다.
박재규 총장은 “오늘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은 두 분은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사회봉사활동에 이바지하는 등 그 공적이 지대한 분들”이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으신 두 분에게 대학원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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