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대학일자리센터,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 진행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대상 총 6회에 걸쳐 정보 제공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0-24 10:56:3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대학일자리센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홍보를 실시했다.


올해 마지막 행사로 지난 19일 진행된 진경여자고등학교 행사에서는 취업성공패키지,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구직촉진수당 등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사업 중 청년들이 꼭 알아야할 정책들을 중심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푸드트럭 이벤트와 함께 청년고용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퀴즈를 진행하는 등 350여 명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대학일자리센터 최재규 센터장은 “익산고용복지+센터 및 취업성공패키지 민간위탁기관과 협력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현재까지 교내 1138명과 교외 664명 등 총 1802명의 청년들에게 청년고용정책 참여를 유도했다”며 “청년고용정책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고 교내 및 지역청년층을 찾아가 청년고용정책 및 대학일자리센터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일자리센터는 전북지역 성장 동력산업 관련 기관 등 20여 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 청년고용대책 참여 안내 및 지원, 진로 및 취·창업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 센터를 개소한 원광대는 2년 연속 ‘A’등급 평가를 받아 지역청년들에게 다양한 사업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북권 취업거점 대학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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