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 한국생산성본부와 산학협력 협약체결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 양성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지원하기로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0-23 14:55:0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는 지난 22일 오전 11시30분 부산외대 대학본부에서 정기영 총장과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생산성본부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외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우수 산업인력개발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및 컨설팅 등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법에 의해 설립됐으며 생산성연구조사, 교육훈련, 컨설팅, 지수조사발표, 자격인증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관이다.
정기영 총장은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설립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것을 범국가적 과제로 삼은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대학도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분야 발전에 필요한 인재 육성과 산학협력 연계교육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외대 산학협력단은 쌍방향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 실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협약 진행 및 협력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대적 흐름에 맞춘 유기적 연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산학 업무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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