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중국 하얼빈원동이공대학 교류 협의

‘복수학위프로그램’, ‘학부-석사 연계 프로그램’ 등 논의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0-18 11:26:5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손완이 교수)는 지난 17일 하얼빈원동이공대학을 방문해 ‘2+2’ 복수학위프로그램, ‘2+2+2 학부-석사연계프로그램’ 등 유학생 유치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남대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 하얼빈원동이공대학 쑤췬(苏群)총장을 비롯해 국제교육원 차오즈밍(曹志明)원장, 국제교육원 쑨스빈(孙世彬)부원장, 국제교류중심 진춘화(金春花)주임 등이 참석해 양교 간 교류협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교류본부 손완이 본부장은 하얼빈원동이공대학의 중점학과인 로봇트공정대학, 자동차대학과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 경제관리학과와 호남대 경영학과 간 협력프로그램 추진을 제안했으며 이에 원동대학 측에서도 관심을 보이며 구체적 추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호남대와 하얼빈원동이공대학은 2009년부터 양교 간 유학생 교육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류했으며 현재 원동대학의 새로운 운영진은 호남대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이며 더 발전된 교류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교류협의 진행 후 국제교류본부 손완이 본부장은 호남대에서 파견된 교환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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