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스마트 팩토리 기공식 가져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 융합, 생산과정 실습 가능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0-17 17:24:17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17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코리아텍 스마트 팩토리(KOREATECH Smart Factory)’ 기공식을 가졌다.
스마트 팩토리는 IOT(사물인터넷)·AI(인공지능)·빅데이터·FMS(유연생산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생산라인과 요소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모듈 실습공간이다. 건축면적 980.09㎡, 지상 1층 규모의 건축물로 내년 2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첨단 요소기술이 융합돼 일련의 생산과정(주문, 자재검사, 조립, 완제품 평가, 포장, 출하)에 대한 실습교육과 시연이 가능하다.
김기영 총장은 “코리아텍 스마트 팩토리는 국내 대학 중 최대 규모의 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분야별 전문지식과 융합능력 등을 보유한 고숙련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장이 될 것이다. 학부·대학원·재직자 수업 및 실습공간뿐 아니라 중·고등학생의 4차 산업 체험 실습장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해 평생직업능력개발의 허브기관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