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디딤돌인재 특화교육 ‘링크톤 경진대회’ 개최
경남 사천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최진
cj@dhnews.co.kr | 2018-10-16 09:45:39
[대학저널 최진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학생들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경남 KB손해보험 인재니움사천연수원에서 열린 ‘2018 부경대 링크톤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어린이들이 먹이사슬의 개념을 놀이로 익힐 수 있는 종이인형 교구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제출해 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부경대 링크플러스사업단(단장 서용철) 주관으로 열렸다. 주제는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에 활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 아이디어 개발’이었다.
부경대 공간정보시스템 윤유정, 식품공학과 김준호, 융합디스플레이공학과 윤지미, 해양바이오신소재학과 김지연, 서형원 씨로 구성된 학생 팀은 ‘페이퍼 토이를 활용한 교구’ 아이디어를 경진대회에 제출해 가장 독창적인 아이디어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페이퍼 토이를 활용한 교구’는 플랑크톤, 게, 물고기, 고래 등 4가지 해양생물의 설계 도면이 인쇄된 종이를 도면대로 잘라 입체적으로 접어 만들 수 있는 종이인형 교구다. 크기가 다른 종이인형들은 아래가 비어 있는 육면체 모양으로, 가장 큰 고래 인형 안에 물고기 인형이 들어가고, 물고기 인형 안에 게 인형이, 게 인형 안에 가장 작은 플랑크톤 인형이 들어가도록 설계됐다.
한편 부경대 링크플러스사업단은 ‘디딤돌인재 특화교육’의 일환으로 해양환경공단과 협력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수상작들은 해양환경공단의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을 위한 실제 교구로 제작돼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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