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 전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서울시교육청 10월 16일 진행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10-14 11:45:2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제고하고, 학생의 대학진학 및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한국사 응시를 필수로 하고, 수학영역에서 학생의 희망에 따라 가형, 나형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창의적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구성해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 및 한문(아랍어Ⅰ, 베트남어Ⅰ 제외)영역을 평가하며, 서울에서 257교 9만 2000명(전국 1835교 49만 명)이 참여한다. 시험 시간은 08:40부터 17:40까지이며, 5교시에 걸쳐 진행된다.
성적처리기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며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31일에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치른 이번 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부족한 영역을 확인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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