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수시모집 실기고사 실시
예체능계열 1159명 대상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10-13 16:38:3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지난 6일과 13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예체능학부 지원자 1159명을 대상으로 실기고사를 실시했다.
지난 6일에는 건축학부(실내공간디자인·모집인원 15명)와 디자인학부(모집인원 37명) 427명의 지원자가 발상과 표현·사고의 전환·기초디자인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기고사에 응시했다.
발상과 표현은 자원과 개발을 주제로 화면을 구성하는 문제를, 사고의 전환은 사과와 칼의 상생 이미지를, 기초디자인은 제도용콤파스를 평면 및 입체로 구성하는 문제가 각각 출제됐다.
13일에는 스포츠과학부, 음악학부, 미술학부 실기고사를 실시했다.
체육관에서 실시한 스포츠과학부(모집인원 29명) 실기고사에는 420명의 지원자가 핸드볼공 던지기, 제자리 멀리뛰기, Z-런 종목으로 시험을 치렀다.
예술관에서 실시된 음악학부(모집인원 41명) 실기고사에는 143명의 지원자가 응시해 성악, 피아노, 관현악 등 전공별로 자유곡과 지정곡을 부르거나 연주하는 것으로 시험을 치렀다.
미술학부(모집인원 46명) 지원자 169명은 동양화·서양화·조소·섬유디자인 등 전공별로 석고데생·정물데생·발상과 표현·사고의 전환·정밀묘사·기초디자인 등 과목으로 나눠 실기고사를 치렀다.
한편 울산대는 11월 16일 홈페이지(www.ulsan.ac.kr)에 실기전형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9학년도 수시모집 전체 경쟁률은 2301명 모집(정원 내)에 1만 4102명이 지원해 6.13대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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