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채사장 작가 초청 ‘북 콘서트’ 개최
'인문학적 사유와 성장' 주제 강연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0-12 11:36:38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는 인문학적 지식 함양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일 금오공대 글로벌관 시청각실에서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금오공대 도서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 채사장 작가를 초청, ‘인문학적으로 사유하고 성장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채 작가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비롯해 ‘시민의 교양’, ‘열한 계단’ 등의 저서를 펴내고, EBS라디오 '토요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어쩌다 어른', '비밀독서단'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채 작가는 “우리가 안고 있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고 더욱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과 사회적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며 “인문학을 알아가는 것도 그 노력의 연장선 가운데 하나로 생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상근 금오공대 도서관장은 “책 읽는 캠퍼스 문화 조성과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제고를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북 콘서트는 대학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 자원공유 및 교류협력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는 안동대 학생 및 교직원 30여 명과 지역 청소년,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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