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힐링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이 멘토·멘티 돼 고민 나누고 마음 치유해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0-11 11:14:1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재학생들이 멘토와 멘티가 돼 고민을 나누고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가천대 학생종합상담센터가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힐링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2018학년도 1학기까지 멘토 222명, 멘티 420명 등 642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2학기 멘토 46명, 멘티 138명이 참가하고 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정서적 안정, 관계회복,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학부생, 대학원생 등 누구나 멘티로 참여할 수 있으며 멘토도 1학년을 제외한 재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멘토 1명과 멘티 3명이 한 팀을 이뤄 학업·진로·재능·대인관계·학교생활 적응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면서 마음 속 걱정을 나눈다.


가천대는 참가자들을 돕기 위해 사전 오리엔테이션, 외부 전문가 초청 힐링특강, 멘토링 현황을 중간 점검하는 평가회의, 힐링캠프 등 다양한 멘토링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가천대 박상용 학생복지처장은 “멘토와 멘티의 따뜻한 교류로 학생들의 걱정을 녹이고 심리적 지지도 얻을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힐링 멘토링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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