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도내 4개 대학 유학생들과 '김제지평선축제' 참여

유학생 240명, 전통농경문화 체험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0-08 16:42:47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북대학교와 도내 4개 대학(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유학생 240여 명이 지난 6일 김제에서 열린 ‘김제지평선축제’에 참가했다.


이번 유학생 참여 행사는 지난해 6월 전북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과 김제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행사다.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농경문화 전파 및 농생명 분야 교육을 위해 다양한 상호 교류와 우호증진을 지속해왔다.


지평선축제는 전통농경문화의 진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벽골제 전설인 ‘쌍룡놀이’와 풍년기원 ‘입석줄다리기’, ‘쌍룡횃불퍼레이드’ 등이 마련됐다. 유학생들은 흥미로운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에 참여함으로써 한국의 전통 풍습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윤명숙 국제협력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우리 지역 전통문화가 유학생들을 통해 널리 퍼져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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