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미주후원회, 발전기금 7만 달러 전달
"한동대 미주 동문회와 동문 주축으로 학교를 위해 더 크게 이바지하도록 노력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0-05 14:05:3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미국 워싱턴에 있는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미주후원회 진금섭 회장은 지난 1일 서울에서 후원금 7만 달러(한화 약 7800만 원)를 한동글로벌후원회 김영길 회장에게 전달했다.
김영길 회장은 서울을 방문한 진금섭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교육부가 주관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자율 정원 조정과 국고 혜택을 받게 된 한동대의 근황과 한동글로벌후원회의 중요사업과 목표에 관해 설명했다.
김영길 회장은 “개교 초기부터 20년을 한결같이 섬겨주신 진금섭 회장님의 헌신과 미주 후원자들의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한동대는 하나님의 인재를 배출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했다”며 “회장님과 미주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한동의 정체성을 든든하게 지켜갈 새로운 갈대상자 후원캠페인 '7000 갈대상자 캠페인'에 참여해주셔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진금섭 회장은 “이번 후원금은 미주 전 지역에서 한동대 발전을 위해 모금했고 미주후원회는 한동대 미주 동문회와 동문을 주축으로 새롭게 도약해 학교를 위해 더 크게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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