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대한민국명장회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대한민국명장 배출 위해 양 기관이 노력하겠다고 밝혀

최진

cj@dhnews.co.kr | 2018-10-05 13:54:0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이 5일 인하공전 본관 회의실에서 (사)대한민국명장회(회장 김대인)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대한민국명장회’는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들로 구성된다. 기계·재료·전기·통신·조선·항공 등의 산업분야와 금속·도자기·목칠 등의 공예분야에서 숙련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기술자들을 ‘명장’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의 취업 및 현장실습, 대학과의 공동연구과제 선정 및 연구개발,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개발, 학교 교육 참여 등을 협력하게 됐다.


또한 인하공전은 대한민국명장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명장 멘토링’ 사업도 추진한다. ‘대한민국명장 멘토링’ 사업은 대한민국명장과 인하공전 학생을 매칭해 전문기술인으로 양성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대한민국명장회는 학생들에게 진로지도 상담과 기술전수 및 비전 등을 알려주고 학생들은 이를 통해 사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하는 것이 사업목표다.


진인주 총장은 “대한민국명장회와 인하공전의 산학협력 협약은 양기관의 목표인 전문기술인을 양성해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는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라며 “양 기관의 협약이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인하공전도 많은 대한민국명장을 배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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