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미술교육과, 개교 70주년 기념 작품전

오는 10일까지 경상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전시

최진

cj@dhnews.co.kr | 2018-10-05 13:13:04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는 오는 10일까지 경상대 박물관 및 고문헌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교 70주년 기념 작품전을 연다. 오픈 기념 행사는 6일 낮 12시에 열린다. ‘개교 70주년 기념 현대미술 심포지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마련된다.


이번 기념작품전에는 교수 5명과 강사 17명, 동문 34명 등 56명이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각자 시각예술 분야에서 전문인으로 수십 년간 경험하고 연구한 결과물들을 미술작품으로 제작해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현재 경상대 미술교육과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17명의 작가들도 다양한 예술세계를 선보인다.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미술을 가르치거나 개인 화실을 운영하는 등 예술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이어가고 있는 동문들도 개교 70주년 작품전에 참여한다.


김상균 학과장은 “대학 내의 모든 교직원과 지역에서 경상대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수준 높은 시각문화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경 총장은 “항상 교육과 연구 그리고 미술교육 발전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도 이렇게 각고의 인내와 열정 하나로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교수님과 동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는 1981년 설립돼 37년간 미술교육자 양성과 문화예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2018년 현재 750여 명의 졸업생이 전국 각지의 교육계와 미술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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