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빛고을시민대학 'PEACE LEADER를 위한 평화학교' 운영
평화교육 전문 인력 양성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0-04 15:29:0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시민르네상스평생교육원은 10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빛고을시민대학 'PEACE LEADER를 위한 평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평화교육은 남북정상회담 이후 급변하는 한반도 정치·사회적 변화 속에 민족공동체로서 공존과 공영을 위한 새로운 관점의 민주·인권·평화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추진됐다.
또한 교육을 통해 광주민주화운동 등 지역의 문제를 포함한 평화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평화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의 평화리더십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좌는 △한국전쟁사와 평화사 △국제냉전사 △소설을 통한 전쟁과 평화에 대한 전기적 이해 △세계 10대 분쟁지역과 치유·회복·화해를 통한 평화상생 △시민·청년·여성 평화교육 이론과 사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강좌는 평화운동가 및 시민단체 활동가, 평화학에 관심 있는 교사,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선착순 모집)할 수 있으며, 전액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조선대 시민르네상스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