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제작영화,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독립영화부문 대상
영화영상학과 제작의 장편영화 ‘계절과 계절사이’
최진
cj@dhnews.co.kr | 2018-10-04 13:42:34
[대학저널 최진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영화영상학과가 제작한 장편영화 ‘계절과 계절사이’가 제7회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독립영화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7월 9일부터 7월 25일까지 17일간 566편의 시나리오와 20편의 독립영화가 출품됐다. 영화계 주요 인살들은 흥행성과 독창성, 참신성, 작품완성도, 제작가능성 등을 고려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계절과 계절사이’는 지방 도시에서 카페를 열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해수(배우 이영진)가 아르바이트 여고생 예진(배우 윤혜리)에게 고백을 받은 뒤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장편영화다. 성편견에 대한 도전적인 퀴어 영화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안정적인 연출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형두 영화영상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완성한 순수학생 창작 작품이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지난번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에 이어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에서 수상할 정도로 한국영상대 학생들의 영화제작 능력과 작품완성도의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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