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뷰티미용학과,‘광주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 대상
전혜빈 창작쪽머리, 조수진 퍼머넌트, 친잉전 얼굴관리 대상 등 참가자 34명 전원 수상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0-04 11:56:5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뷰티미용학과(학과장 전현진)는 지난 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대한미용사회 광주광역시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30회 광주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기대회&전국 뷰티페스티벌 기능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해 참가 전원이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출전한 호남대 뷰티미용학과 학생 34명은 헤어·피부 및 네일아트 등 전 종목에서 출전해 대상 3개, 금상 9개, 은상 15개, 동상 9개 등을 수상했다.
전혜빈(4년) 씨가 고전창작 쪽머리 부문에서, 조수진(1년) 씨가 퍼머넌트부문에서, 친잉전(3년) 씨가 얼굴관리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은 김태희(2년), 최윤선(1년) 씨 등 8명이, 은상은 하진(1년), 정가람(1년) 씨 등 14명이 수상했다. 동상은 자오예(4년), 송석진(1년) 씨 등 9명이 각각 수상했다.
전현진 교수는 “특히 뷰티미용학과에 재학 중인 중국유학생이 출전해 수상함으로써 호남대 뷰티미용학과가 지식과 기술 및 미용 예술감각을 모두 갖춘 글로벌 미용전문인 양성과 K-Beauty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뷰티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번 ‘제30회 광주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기대회&전국뷰티페스티벌 기능경진대회’는 광주·전남권 10개 대학과 10개 뷰티미용학원 등에서 1000여 명이 출전해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35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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