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제 99회 전국체전 참가선수단 출정식

9개 종목에 45명 선수 참가

최진

cj@dhnews.co.kr | 2018-10-02 19:12:46

[대학저널 최진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2일 울산대 시청각교육관 다매체강당에서 제 99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


울산대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울산광역시를 대표해 ▲축구 18명 ▲테니스 4명 ▲씨름 7명 ▲농구 10명 ▲수영(다이빙) 2명 ▲ 수영(수구) 1명 ▲스포츠클라이밍 1명 ▲스쿼시 1명 ▲ 승마 1명 등 모두 9개 종목에 4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지난해 충청북도에서 열린 제 98회 전국체전 씨름 소장급에서 금메달을 딴 노범수(스포츠과학부)와 수영(다이빙)에서 4관왕을 달성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수지(스포츠과학부)는 이번 대회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또한 올해 제 35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장애물 B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승수(스포츠과학부)도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치모 교학부총장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려면 준비와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라며 “이미 준비는 충분하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면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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