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학생들, ‘한국대학생 일본어디베이트 서울대회’ 입상
제7회 한국대학생 일본어디베이트대회 서울대회서 2위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0-01 14:45:4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일본어과 이정헌 씨 외 4명이 최근 ‘2018년 제7회 한국대학생 일본어디베이트대회 서울대회’에서 2위에 입상했다.
이 대회는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과 한국대학생일본어디베이트대회 운영위원회,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부산일본인회가 주최했으며, 9월 29일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에서 서울대회, 30일 부산외국어대에서 부산대회가 각각 열렸다.
한밭대 일본어과에서는 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시나브로’팀(지도교수 나가쿠라아카네, 고토아유미)의 권종법, 이정헌 씨 등 5명이 서울대회에 출전했으며 일본어 토론과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거쳐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한밭대 시나브로팀 학생들은 오는 6일 부산외국어대에서 열리게 될 전국배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전국배 대회에서는 서울대회 1, 2위 팀과 부산대회의 1, 2위 팀 등 4개 팀이 토론대결을 펼친다.
이번 서울대회에서 ‘질의상’을 수상한 이정헌 씨(3학년)는 “착실한 준비와 지원이 있어서 더욱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교수님들과 학교의 지원에 힘입어 일본어 능력도 향상시키고 팀원 간 친목도 돈독해질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밭대 일본어과 학생들은 각종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대회 수상을 비롯해 지난 6월에는 제15회 전국대학생 일본어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또 2017년 9월 열린 ‘한국대학생 일본어디베이트대회 서울대회’ 3위, 11월 창원대가 실시한 ‘제17회 전국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에서 3위에 각각 입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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