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직장어린이집 개원

직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0-01 09:36:4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북부청사 직장어린이집을 1일 개원했다.


이번에 개원한 직장어린이집은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의정부시 동일로 700) 내 부속동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명칭은 직원 공모를 통해 ‘경기꿈드림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보육 대상은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및 북부지역 각급기관(학교포함) 직원 자녀다. 1일 개원과 함께 9명의 원아가 입학했다.


어린이집은 면적 259.44㎡, 지상 1층 규모에 보육실 4개, 실내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등으로 구성했다. 운영은 ‘한솔어린이보육재단’에 위탁 운영하며 원장과 교사, 조리사 등 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모든 보육실은 자연채광이 우수하도록 설계했으며, 친환경자재 사용과 안전도어 설치, 실내시설물 보호쿠션 설치 등 아이들의 건강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건립됐다.


경기도교육청 안창호 운영지원과장은 “직장어린이집 개원으로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의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 일·가정 양립과 가족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원아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우수한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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