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태양열시스템 관련 지식나눔행사 진행
여수 한영고 2학년 27명 초청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9-22 17:59:0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태양열기반 계간축열시스템 최적화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단장 조홍현)은 지난 14일 여수 한영고 2학년 27명을 초청해 기계공학 분야 태양열시스템에 대한 지식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고급트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세계적으로 요구되는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과 태양열을 이용한 계간축열에 대한 이론 설명을 통해 미래 공학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조선대는 이 사업에 2017년 선정돼 5년간 26억 7000만 원을 지원받아 계간축열 에너지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고급인력 양성을 시행하고 있다. ‘태양열 기반 계간축열 시스템 최적화 기술 고급트랙’에는 5개의 학과(기계공학과, 기계시스템공학과, 광기술공학과, 제어계측공학과, 첨단소재공학과), 조홍현 책임교수를 비롯한 교수 7명과 7개의 업체 및 석·박사 학생이 참여해 다학제간 협력을 통해 계간축열시스템 융복합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다.
이날 지식나눔 행사에서는 조홍현 교수(기계공학과)의 계간축열에 관한 강의(기계공학 분야 태양열시스템에 대한 지식 나눔 행사)와 교내 우수 실험실 견학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각 분야별로 학생을 지도하기 위해 해당 학과 관련 강의 진행 등의 활동이 이뤄졌다.
조홍현 사업단장은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식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교수 및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하는 고등학생 진로 관련 멘토링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에너지기술에 대한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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