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유학생 초청해 한가위 나눔 행사 개최

21일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400여 명 어학연수생 초청

최진

cj@dhnews.co.kr | 2018-09-20 16:53:42

[대학저널 최진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한가위 나눔 행사를 마련한다.


한림대는 추석 연휴를 앞둔 21일 저녁 6시 캠퍼스라이프센터 학생식당에서 한국어교육센터 어학연수생 400 여명과 함께 한국 음식을 나누는 만찬 행사를 연다.


또 만찬에 앞서 5시 30분 캠퍼스라이프센터 비전홀에서는 미얀마, 몽골, 중국, 베트남 등 국별 어학연수생들이 아시아 각국의 명절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에는 안동규 부총장과 교내 국제교류 담당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한국 대명절의 넉넉한 정을 나눈다.


한림대 국제팀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향에 가지 못하고 타국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따뜻한 음식과 함께 한국 대명절의 넉넉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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