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이러닝코리아 사이버대학 국제컨퍼런스 성료

국내·외 사이버대학 관계자 100여 명 참석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9-20 16:47:01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국원격대학협의회(회장 남궁문, 이하 원대협)는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8년 이러닝코리아 행사의 원대협 독립트랙인 '온라인대학의 교육 글로벌화를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는 국내·외 사이버대학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베트남 하노이 개방대학교의 충 티엔 퉁 총장과 주옹 창 롱 부총장 일행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국내 온라인 대학의 교육 글로벌화를 위한 교육혁신과 동남아지역 국가들의 사이버대학 학위인증 필요성을 인지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대협이 공동협력·기획했다.


컨퍼런스는 △기조발표 '한국 온라인교육의 현황(원대협 남궁문 회장)' △기조강연 1 '동남아시아에서의 한국어교육·한국학의 발전과 이러닝의 기여 가능성(상명대 조항록 교수)' △기조강연 2 '베트남 이러닝교육의 현황과 전망(베트남 하노이개방대 주옹 창 롱 부총장)'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서 육효창 교수(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가 토론 좌장을, 김효철 원광디지털대 교수, 박연관 한국외대 교수, 박정호 서울디지털대 교수, 배영헌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연구위원이 기조강연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남궁문 회장은 “미래대학인 사이버대학이 온라인 교육의 세계화를 위해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노하우가 해외 진출의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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