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도내 유학생들과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참여
네팔, 방글라데시 등 총 10개국 유학생 참가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9-17 21:54:4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추진위원장 윤명숙)은 도내 4개 대학(전북대·우석대·원광대·전주대)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과 함께 지난 16일 장수군 의암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2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조지아, 키르키즈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등 총 10개국의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전북지역 농생명 산업의 중심지인 장수군을 비롯, 우리 지역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곤포나르기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해 시민들과 선의의 경쟁을 겨뤘다. 전북대 대표 여성 1팀은 댄스경연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남호 총장은 “다양한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전북지역 대학들의 글로벌 인재양성 선순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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