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종캠퍼스, 대학+기업 매칭 ‘블라인드 채용’ 설명회

대전고용복지+센터와 함께 마련, 전문컨설턴트와 공공기관 인사담당자의 채용사례 설명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9-17 10:50:1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전고용복지+센터가 지난 13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를 방문해 블라인드 채용정책방향을 설명하고 대학과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대전고용복지+센터 측에서는 윤옥균 대전고용복지센터 소장, 이재환 직업능력개발과장, 송은경 주무관이, 고려대 세종캠퍼스 측에서는 안정오 부총장, 김명기 미래인재개발원장, 정인상 경력개발센터 주임이 참석했다.


안정오 세종부총장은 “임기 시작과 함께 취․창업지원 관련 정부사업에 관심을 갖고 준비해 대학일자리센터사업 등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세종특별자치시 내 청년고용서비스를 전달하는 허브역할을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윤옥균 소장은 “부총장이 대학일자리센터장을 직접 맡는 등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취·창업 지원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블라인드 채용은 공기업뿐 아니라 공채가 진행 중인 많은 사기업까지 확산됐기 때문에 오늘 설명회가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대전고용복지+센터는 다양한 고용노동부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청년고용정책의 혜택이 전달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같은 날 열린 ‘블라인드 채용 설명회’에서는 (주)잡포스트 문운기 대표가 ‘블라인드 채용과 취업전략’이란 주제로 블라인드 채용 도입 현황, 공기업과 사기업 채용의 차이점 등을 설명하고 취업전략을 제언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희철 인재경영팀 과장이 ‘공공기관의 채용이슈 및 현황’ 등을 소개하며 지원하는 기관 정보를 꼼꼼하게 조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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