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김포대학교 청소년 족구대회 성료
전국초청부 논산공고 위너, 관내초청부 강화선행A팀 우승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9-14 19:29:47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가 2017년에 이어 ‘제2회 김포대학교 초청 청소년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청 청소년 9개팀과 관내(김포강화)청소년 8개팀이 참가했다.
김포대 인조잔디구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족구발전과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청소년의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안전을 위해 참석자 전원 보험에 가입, 구급차와 의료진이 대기한 상태에서 무료로 진행됐다. 8강부터 결승까지 청소년들의 경기가 유튜브로 실시간 방송됐다.
전국초청부는 논산공고 위너가, 관내초청부는 강화선행A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와 관계자들에게는 다채로운 경품이 제공됐다.
김재복 총장은 “족구가 전국체전을 넘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청소년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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