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국제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2개 부문 수상
각종 대회서 우수한 성과 거둬
최진
cj@dhnews.co.kr | 2018-09-13 10:46:49
[대학저널 최진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학생들이 최근 개최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먼저 지난 8일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열린 ‘2018 국제 대학생 자작 자동차 일본 대회(Student Formula Japan 2018-Monozukuri Design Competition)’에서 금오공대 자동차 동아리 오토매니아 학생들이 일본자동차공학회장상(Japan Automobile Manufacturers Association Chairman Awards)과 내연기관 부문 신인상(Rookie Awards) 등 2개 부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본자동차공학회(JSAE)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오공대는 9개국 98개 팀 가운데 한국 팀으로는 유일하게 입상했다. 오토매니아는 지난달 8월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에서 주최로 군산에서 열린 ‘2018 대학생 자동차 대회’서도 포뮬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거성 오토매니아 회장(기계공학과)은 “선배들의 노하우와 팀원들의 협업이 국제대회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라며 “대회 준비를 함께 해주신 윤성호 지도교수님과 융합형 프로메카트로닉스사업단, LINC+사업단 등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9월 초에 열린 ‘2018 전국지능로봇경진대회’에서는 기계시스템공학과 I-TOR팀(이정섭, 신재민, 최형준, 알라이사)이 금상을, IRL팀(이종민, 장성준, 정극찬, 최재훈)이 특별기술상을 수상했다. 앞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산업공학부 4학년 조규민 씨가 대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오토매니아 및 타이어뱅크 공모전 참여 학생들을 지도한 윤성호 기계공학과 교수는 “미래형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진 역량을 잘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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