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산업자동화시스템 국제공인자격 인증시험 6명 합격
실용화와 전문화에 중점 둔 인증제도 구축
최진
cj@dhnews.co.kr | 2018-09-12 20:05:48
[대학저널 최진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 전자정보계열 학생 6명이 한국오므론과 영남이공대가 공동 진행한 산업자동화시스템 국제공인자격인증시험에 합격했다. 인증시험은 지난 6월 5일 영남이공대 공학기술센터에서 한국오므론 관계자 주관으로 열렸다.
영남이공대와 한국오므론은 지난 2015년 산학협력협약식을 체결하고 교수대상 첨단기술연수 및 영남이공대 재학생의 일본 오므론 해외 인턴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일본오므론 인턴과정을 수료 후 한국오므론(주)에 취업까지 이뤄내며 활발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남이공대 정승현 교수는 “국제공인자격 인증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2년 동안 영남이공대와 오므론 회사간의 협의로 진행됐다. 향후에는 지역은 물론 전국 단위의 우수 전자공학계열 학생이 참여하는 규모의 대회로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며 “실용화와 전문화에 중점을 둔 인증제도 구축을 위해 이론은 물론 제어기기 활용 등 실무 위주의 인증제도로 인식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므론(OMRON)은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자동화, 가전제품, 통신관련 분야 등에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5년 기준 매출은 8473억 엔이며, 직원은 3만9000명에 이른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