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업무협약

철도·자동차 관련 모듈·부품·소재 분야의 시험인증 업무협력·기업지원, 장기현장실습 등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9-12 14:20:2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 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윤갑석)과 교통부품소재분야 시험인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오전 11시 KCL 서초행정동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의 업무협약에서 한국교통대는 철도·자동차 관련 모듈·부품·소재 분야의 시험인증 업무협력 및 기업지원 및 장기현장실습, 대학원 학연과정 등 전문인력 양성, 국책사업기획 및 공동연구수행 등 학/연 상생 발전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교통대는 국내 철도·자동차 관련 제품의 시험인증 확대와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KCL의 인증시스템과 전문인력을 지원받아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내 교통부품소재평가센터를 설치함으로써 철도 모듈(레일체결장치) 성능평가, 자동차 모듈·부품 및 내외장재 성능평가, 도료분야 VOCs 안전성 평가 등 시험항목에 대한 인증시험 설비를 갖추게 된다.


박준훈 총장은 “이번 KCL과의 MOU를 통해 철도·자동차 관련 모듈·부품 기업에 신속하고 신뢰도 높은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산학협력 활성화와 대학의 인지도 향상 및 지역 내 교통관련 기업의 유치를 통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