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카자흐스탄 심켄트에 '심켄트 세종학당' 개원
한국어·한국문화 관련 다양한 행사 운영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9-11 16:54:1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11일 오전11시(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심켄트 세종학당(학당장 홍지전 교수)’ 개원식을 가졌다.
한국의 상명대와 카자흐스탄의 남카작주립대의 협력을 통해 설립된 ‘심켄트 세종학당’은 카자흐스탄 내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거점으로, 세종학당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한국어·한국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공연 및 경연대회 등 행사를 운영하게 된다.
이날 개원식에는 상명대 백웅기 총장과 관계자, 김대식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 남카작주립대학교 Aimenov Zhambul Talhayevich 부총장 및 관계자, Roza Victorovna 고려인협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백 총장은 축사에서 “심켄트 세종학당이 양국 간의 협력과 교류확장에 이바지하는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심켄트 세종학당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홍지전 학당장은 “앞으로 지역 내에서 한국의 대표하는 브랜드로 심켄트 세종학당이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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