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관계증진 프로그램으로 재학생 학과적응 도와
학생상담센터, ‘다 함께 동국인’ 프로그램으로 학과 적응과 교우관계 개선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9-10 14:48:3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학생상담센터가 지난 8일 동국대 문무관 체육관에서 간호학과 재학생과 교원 153여 명을 대상으로 학과 적응 및 관계 증진을 위한 ‘다함께 동국인!’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상담센터가 재학생들의 대학 및 학과생활을 돕고 선후배 간의 관계 개선을 위해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과의 신청을 받아 시행하는 것이다.
프로그램 신청학과 중 간호학과가 첫 사례로 선정돼 간호학과 선후배 학생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함께 하는 관계증진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공감능력 향상 특강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일섭(간호학과 1) 씨는 “평소 자주 보지 못했던 선후배, 동기들과 함께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며 “선후배와 교우들 간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언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상담센터장은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약해진 학생들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개설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학과와 학우에게 느끼는 유대감과 친밀도가 증진된다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도 많이 줄어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상담센터는 시네마 테라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활용한 사이버 상담방 등 취업과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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