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이정재 씨, 청년창업사관학교 예비창업자 최종 선발

지원금 통해 소비자 요구에 맞는 수준 높은 패션 어플리케이션 제작 예정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9-07 14:11:5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 해사수송과학부 4학년 이정재 씨가 ‘2018 부산 청년창업사관학교 가을학기 예비창업자’로 최종 선발됐다.


이정재 씨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해 최대 1억 원 이내의 지원금을 통해 2019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소비자 요구에 맞는 수준 높은 패션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예정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우수한 창업 아이템이나 고급기술을 보유한 만 39세 이하, 사업 경력 3년 이하 창업자를 선발해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화, 후속 연계지원까지 일괄 지원하는 창업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정재 씨는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단장 경갑수) 소속 창업동아리 ‘마도로스(시옷)’ 팀원으로 활동하며 창업아이디어 개발 및 전문가 멘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아이디어 사업화의 꿈을 키워왔다.


지난 7월 부산 청년창업사업학교 가을학기에 ‘패션 어플리케이션’ 아이템으로 지원해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근 예비창업자로 최종 선발됐다.


이정재 씨는 “일본 패션시장을 대상으로 오사카, 큐슈 지방의 로드숍을 유튜브 및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소개하고 고객을 확보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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