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실용음악전공·LINC+ 산학‧교육융합본부, 청소년가요제 개최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동해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2018 동해시민과 함께하는 청소년가요제’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9-07 14:06:4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실용음악전공과 LINC+산학‧교육융합본부는 쌍용양회 동해공장과 함께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동해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2018 동해시민과 함께 하는 청소년가요제’를 연다.
동해시 관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현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마련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와 우정의 장을 펼치는 청소년 한마당 축제를 만들자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청소년가요제 무대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동해시 중고등학생 15팀(19명)이 경연의 장을 펼친다.
가톨릭관동대 실용음악전공 교수들은 심사위원과 가요제 총괄연출을 맡았으며 학생들은 경연의 하우스밴드와 초청가수 공연(아카펠라 공연)을 맡아 가요제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미디어예술대학(학장 박기영 교수)과 쌍용양회 동해공장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청소년가요제의 성공적 개최와 지속적 발전뿐 아니라 ▲영동지역 청소년 문화예술네트워크의 구축 ▲지역문화콘텐츠 발굴 및 지역문화산업 활성화 ▲재능 있는 실용음악 지망생의 조기 발굴 및 관리를 통한 문화예술유망주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기영 미디어예술대학장은 “쌍용양회 동해공장과 LINC+산학‧교육융합본부는 이번 청소년가요제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 청소년가요제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내년부터는 참가자격을 동해시뿐 아니라 영동지역 전체 청소년으로 확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가요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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