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코어사업단, ‘코어 학술 워크숍’

인문학 진흥 프로그램 성과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 탐색 노력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9-07 10:37:3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CORE)단(단장 류동춘, 이하 서강대 코어사업단)이 지난 8월 30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속초 라마다 호텔에서 ‘2018 하계 코어 학술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학제 간 다양한 학술 교류를 진행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18 하계 코어 학술 워크숍’은 서강대 코어 학업지원금을 받은 학생들의 학업성과물 중 학과별 우수 성과물을 선정해 발표하는 형식으로 열렸다. 6개의 단상 발표와 4개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코어 사업단장과 교직원, 장학위원을 담당한 각 학과 교수 및 30여 명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참여했다. 발표 후에는 토론과 동료 평가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 발표 주제로 여성과 장애우의 시선을 탐구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고 영화‧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발표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 다양한 접근을 시도했다. 또 교내·외에서 진행한 해외탐방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발표, 어플리케이션‧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접근으로 인문학 분야를 인문학 밖 분야와 결부시켜 진행한 발표 등이 이어졌다.


서강대 코어사업단은 학업지원금 프로그램인 코어 스콜라십과 함께 인문고전 강독회와 인문고전 아카데미 등 인문학 기초 강의, 해외 학술교류 및 단기연수 등을 진행하며 인문학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사업단은 앞으로 이번 학술 워크숍처럼 인문학 진흥을 위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탐색하고자 하는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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