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영주시 건강체험마당’ 행사 참여
지역주민들에게 의료보건 서비스 제공
최진
cj@dhnews.co.kr | 2018-09-07 08:57:10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매년 가을 영주시가 개최하는 ‘영주시 건강체험마당’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생활건강 체험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18년으로 12번째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서천 둔치에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체험 행사로는 진료상담 체험관, 건강 체험관 등 5개 분야 30여 개 건강 체험관 운영과 시민걷기 활성화를 위한 야간건강걷기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건강 체험관에서는 경북전문대 간호학과(혈압, 당뇨, 빈혈 등), 물리치료과( 생활 속의 물리치료, 테이핑 등), 작업치료과(경도인지장애 선별검사), 치위생과(구강보건 홍보 및 상담), 뷰티케어과(피부관리, 네일아트 메이크업) 등 의료보건 체험 및 홍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귀남(간호학과 선임 학과장) 교수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배운 지식을 지역민들에게 나눔과 봉사로 환원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라며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의료인으로서 바람직한 자세를 배우고 더 나아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성배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공에 대한 실무적용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보여진다”며 “앞으로 대학은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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