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개교 70주년 감사예배’ 열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명지의 미래를 밝혀나가려는 의지와 믿음"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9-06 14:10:4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6일 오전 10시30분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1층 중정에서 ‘개교 70주년 감사예배’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명지학원 현세용 이사장을 비롯해 명지대 유병진 총장, 중국 하얼빈캠브리지대학 위쑹링 이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명지대 70주년을 축하했다.


1948년 개교해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은 명지대는 ‘사랑ㆍ진리ㆍ봉사’의 대학이념으로 세상과 함께 호흡하고 사회와 함께 발전하며 지금까지 13만 여 명의 실천하는 지성인을 배출해왔다.


명지대가 이룩한 성과를 돌아보고 개교 70주년을 넘어 100년의 역사를 내다보기 위해 개교기념일에 맞춰 열린 감사예배는 구제홍 교목실장의 사회로 찬송(회중과 합창단) ▲기도(이웅상 교목) ▲성경봉독(김기용 총학생회장) ▲말씀(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원로 목사) ▲설립정신 낭독(김도종 부총장) ▲기념사(유병진 총장) ▲치사(현세용 이사장) ▲축사(이현우 동문회장) ▲축하영상메세지 ▲축하연주(음악학부) ▲내외빈 소개 및 광고 ▲교가제창 ▲축도(최성규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유병진 총장은 기념사에서 “개교 70주년을 맞는 오늘은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날이면서 다시 100년의 역사를 내다보며 새롭게 각오를 다져야 하는 날”이라며 “70년 역사를 지탱해준 명지의 설립정신과 대학이념을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간직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명지의 미래를 밝혀나가려는 의지와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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