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미래융합대학 신입생 모집…198명 선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수시 원서접수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9-06 13:44:1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일과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미래융합대학 신입생 수시모집전형을 실시한다.
미래융합대학 수시모집전형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이다. 2019년 3월 1일 기준으로 만 30세 이상인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거나, 특성화‧마이스터고를 졸업해 3년 이상 일한 경력을 가진 이들은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응시자들은 수학능력시험 응시 여부와 상관없이 서류종합평가로만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총 198명으로 메카트로닉스공학과 52명, 소프트웨어융합공학과 45명, 산업경영학과 47명, 금융투자학과 54명을 뽑는다. 모든 강의는 학생들이 일과 학습 병행이 가능하도록 평일 하루 야간과 주말에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171명을 선발했다.
미래융합대학은 창의적 융복합 교육에 중점을 둔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사제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졸업이수학점과 의무수강학점을 일반 학사 과정보다 완화했다. 또 전용 분반을 개설해 개인 별 특성과 수준에 맞춰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한국장학재단의 ‘고졸 선취업 후학습자 장학금’을 통해 고졸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시모집전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하대 미래융합대학행정실(032-860-9301~4)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수 인하대 미래융합대학장은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사제도와 같은 수준 높은 교육 제도 운영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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