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법과대학 교수회 장학금 전달식
법학과 학생 5명에게 각각 100만 원 지급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9-05 16:57:2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법과대학(학장 김종구)은 5일 오전 교수회의실에서 법학과 학생 5명에게 2018학년도 법학과 교수회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선대 법과대학은 교수들이 제자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기금으로 성적우수자와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8학년도에는 이선우(1년), 김동혁(1년), 강산(2년), 이우주(3년), 노준희(4년) 5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법과대학 교수회는 학부모와 학생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사제 간의 정을 돈독히 하기 위해 교수들의 뜻을 모아 2011년 10월부터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18명의 법학과 교수가 ‘법과대학 교수회 장학금’을 만들어 매월 일정액을 적립한지 올해로 8년째다.
2014년에 처음으로 학생 6명을 선발해 100만 원씩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5년에는 7명의 학생에게 150만 원씩 1050만 원을 지급, 2016년에는 5명의 학생에게 100만 원씩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종구 법과대학장은 “법과대학에 프리로스쿨 학과가 신설되기 때문에 교수들이 장학금을 확충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적립금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제자들의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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