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위탁운영 대전광역새일센터, 대전여성 취업·창업박람회
‘4차 산업혁명시대 일하는 대전 여성, 미래를 잡(Job)아라’ 주제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9-05 14:04:3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위탁 운영 중인 대전광역새일센터가 주관한 ‘2018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5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배재대ICT융합새일센터가 협업해 ‘4차 산업혁명시대 일하는 대전 여성, 미래를 잡(Job)아라’를 주제로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구인기업 200여 곳과 여성 구인자 60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창업관‧창업지원관, 채용관 등 8개 관, 200개 부스에서 활발한 현장면접과 취‧창업 상담이 이뤄져 일자리를 찾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줬다.
창업 컨설팅과 블라인드 면접 지원, 4차 산업혁명 체험은 최근 각광받는 취‧창업 트렌드를 반영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대전광역새일센터는 여성 구직자를 위한 면접헤어‧메이크업 서비스 등 취업지원 서비스와 캘리그라피를 준비하기도 했다.
여성 창업인들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취업 특강도 릴레이식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창업에 나선 계기와 ‘데스밸리(창업 후 3년 전후 겪는 어려움)’를 이겨낸 비결도 제시됐다.
박람회를 주관한 김정현 대전광역새일센터장(배재대 가정교육과 교수)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성 구직자들이 4차 산업혁명과 맞닿은 일자리를 찾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대전광역새일센터와 대전배재대ICT융합새일센터도 여성 취‧창업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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