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최연진 씨,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

‘자율형모임 플랫폼-SpeeVo’ 아이템으로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9-05 13:45:2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최연진(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씨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만 39세 이하, 사업 경력 3년 이하 창업자를 선발해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화, 후속 연계 지원까지 돕는 창업 성공 패키지 지원사업 프로그램이다.


최연진 씨는 최대 1억 원의 지원금과 다양한 교육 인프라와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지원해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등 과정을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


최연진 씨의 아이템은 ‘자율형모임 플랫폼-SpeeVo’다. 기존 모임 서비스와는 달리 전문성이나 동호회식 회원 관리가 필요 없이 누구나 호스트가 되고 게스트가 될 수 있다.


최연진 씨는 “교내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네트퉈킹[아이디어스]의 주축으로 활동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고 창업에 도움을 준 김영출 교수님의 멘토링을 적극 활용했다”며 “사업을 더욱 구체화해 멋진 청년 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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