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창업지원단·링크플러스사업단, 중국 절강후곡자산관리(유)와 MOU

저장성 항저우에서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개최, 학생 창업자 ‘엑셀러레이팅’ 지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9-05 10:46:5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창업지원단(단장 김재일)과 링크플러스 사업단(단장 한승호)은 중국 절강후곡자산관리유한회사와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동아대 학생 창업자들이 절강후곡자산관리(유)를 통해 중국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 엑셀러레이팅과 판로 지원 등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MOU 체결은 최근 동아대 창업지원단과 링크플러스 사업단이 공동으로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연 ‘2018년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에서 이뤄졌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우수한 학생 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창업 마인드 제고를 위해 열린 이 대회에서 동아대 우수 창업동아리 8팀이 창업아이템 IR(Investor Relations, 기업의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 발표를 했다. 이들은 3박4일 간 대회를 진행하며 중국 현지 VC(Venture Capital, 벤처기업에 주식투자 형식으로 투자하는 기업)의 평가를 받았다.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들은 또 상하이에 있는 세계 2위 철강회사인 보강산업과 저장성 창업집중육성지역에 있는 드림타운 등 산업시찰, 이우시장 내 소상품 시장조사 실습 등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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