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학생 오케스트라 콘브리오,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8일 금정문화회관에서 무료공연
최진
cj@dhnews.co.kr | 2018-09-05 09:00:09
[대학저널 최진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학생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인 ‘콘브리오(Con Brio)’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콘브리오’는 20~27세의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부산대 학생들이 활동하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로 2012년 7월에 창단됐다.
역대 최다 단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부제 신세계로부터)’ 전 악장과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중 ‘몰다우’가 소개된다. 콘브리오 오케스트라 최초의 협주곡인 베버 클라리넷 협주곡 2번 3악장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초대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콘브리오는 영화 ‘라라랜드’의 OST 등 친숙한 음악을 준비해 오케스트라 음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콘브리오’는 창단 이래 중앙동아리로 등록·활동하면서 아마추어 교향악 축제, 부산 문화 축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과 함께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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