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전공, 교수에게 직접 묻다” 선문대, 오픈캠퍼스 개최
진로적성 검사, 전공체험 비롯해 교수와 일대일 상담까지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9-04 09:11:2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오는 6일부터 이틀 간 충남 및 경기 남부지역 중・고교생 및 외국인 학생 대상으로 학과 탐방 및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 ‘2018 선문 오픈캠퍼스’를 연다.
선문 오픈캠퍼스는 학과에 대한 정보 제공과 전공체험을 통해 수험생의 진로진학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고교생, 교사, 학부모 등 3000여 명을 대상으로 5개 단과대학 30개 학과가 준비한다.
학생은 진로적성 검사를 통해 자신의 적합 전공을 확인해볼 수 있으며 희망하는 학과를 방문해 전공에 대한 학습내용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특히 교수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입학에서부터 대학생활, 졸업 후 취업까지 자세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외국인 유학생도 눈에 띈다. 선문대에 입학하고자 하는 한국어교육원 100여 명 학생도 자신의 유학 진로 결정을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전공체험 외에도 캠퍼스 투어, 동아리 체험, VR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정영근 입학처장은 “선문 오픈캠퍼스는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전공체험에서 대학생활까지 교수와 재학생들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적성 확인과 전공지식을 통해 수험생의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교통 편의를 위해 버스를 제공하며 오후 참가자들에게는 중식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선문대학교 입학처로 문의하면 된다.(041-530-8031 선문대 입학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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