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작업치료학과, 국내 및 국제 교육인증 획득

한국작업치료교육평가원·세계작업치료사연맹 교육인증 받아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9-03 09:29:0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의과대학 작업치료학과가 한국작업치료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작업치료 교육인증 최우수 대학 선정에 이어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으로부터 세계적 수준의 교육과정 인증까지 받음으로써 국내 및 국제 교육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한국작업치료교육평가원은 전국 작업치료학과 개설대학을 대상으로 학과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지도체계, 교원자질,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영역, 31개 평가요소에 대한 평가를 시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원광대 작업치료학과를 교육인증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했다.


전 영역에 걸쳐 우수 및 충족 요건을 획득한 원광대 작업치료학과는 대내외적으로 작업치료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체계적 임상실습 1000시간 이상과 2800시간 이상 작업치료 교육과정 검증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세계작업치료사연맹 인증까지 받음으로써 졸업생들이 국외로 취업 또는 진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작업치료학과장 우희순 교수는 “2014년 신설돼 기틀을 다져가고 있는 원광대 작업치료학과는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시점에서 작업치료 주요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는 유례없는 성과를 이룩했다”며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작업치료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작업치료교육인증과 세계작업치료사연맹 인증은 향후 7년 간 유지되며 2025년 재인증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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